우리 아이

우리 아이는,
말을 못 하는 게
아니었어요.

하루 종일 당신만 기다리던 그 마음을,
우리가 미처 다 읽지 못했을 뿐이에요.
이제, 아이가 하고 싶던 말을 편지로 전해드릴게요.

우리 아이가, 아직 못 한 말이 있대요

지금까지 12,800명의 보호자가 아이의 편지를 받았어요